전체덧글 (60개)

• lim*h*u

  누구나 합리적인소비를 한다고하지만.카드를 사용하면서 알뜰하게 소득공제를 받지만 그 자영업자는 물품의단가를 올리고...결국 모든 소비행위는 결국 인간의 탐욕이...결국은 제 꾀에 제가 넘어가는 2012/02/07 00:09:21

• shi*j*j*

  글이 올라오면 읽고 또 읽어 봅니다. 아직 배워야 할게 너무 많은 세상이네요. 적은금액이지만 정기적으로 월드비젼에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. 글 받아 볼수있게 해 주세요. 메일은 주소 여기다 써도 되는지 모르겠네요. 2012/02/06 16:45:34

• shi*j*j*

  감사합니다. 글 읽고 또 읽고 많이 배웁니다. 월드비젼에 조금씩 후원합니다. 글 받아 볼수 있음 좋겠네요. 2012/02/06 16:38:44

• kkb*j*

 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글을 보고있습니다. 적은 금액이지만 매달 2곳에 기부를 하고있습니다. 저도 김현정님의 글을 받아보고 싶습니다. 부탁드리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 kkbjjhna@******* 2012/02/06 15:04:24

• icr*s

  선생님 글을 보면서 생각의 크기가 바뀌는 것 같습니다. 어떤 사람들은 댓글에 선생님의 정체... 운운하지만 읽으며 스스로 바뀌면 될 뿐이겠지요. 저도 글을 받아보고 싶습니다. 6년전부터 민들레국수집에 매달 일정액을 후원하고 있습니다. 하지만 기부영수증을 발급되는 곳이 아니라하여 증빙이 어렵네요. icris@******* 입니다. 2012/02/06 09:26:59

• lil*7

  선생님 사실은 제가 참 힘든 상황입니다 직장인으로 매월 어린이사랑 재단에 회사에서 그리고 제 개인적으롱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lily7@*******입니다 2012/02/05 23:21:40

• noc*a*h

  선생님의 글을 읽으면 잃어버린 멘토를 다시 찾은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. 망망 대해를 헤매다가 목표를 다시 발견하는 그런 기분. 선생님으로 인해서 아주 가끔 간헐적으로 하던 후원을 금번 '밀알복지재단'이란 곳에 정기후원으로 방법을 바꾸게 되었으니 이 또한 좋은 일이라 생각됩니다. 저 자신에게 후원을 하기 시작한 듯한 기분도 듭니다. 선생님에게 혜안을 배워 좋은 일에 쓰도록 하겠습니다. 선생님 처럼 지혜와 지식을 이용하여 남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선생님의 메일 글을 받고 싶습니다. 감사합니다. nocoach@******* 2012/02/05 20:45:23

• jes*8*8

  적은 금액이나마 매달 회사모임의 나눔행사에 기부하고있습니다. 염치없지만 선생님의 글이 보고싶습니다. 메일 jes8888@******* 입니다 꼬 - 옥 부탁드립니다. 2012/02/05 11:14:32

• jyn*o*e*

  세상 물정 어둡고 우매한 40대 주부입니다. 선생님의 혜안에 깊이 탄복하며 그 지혜를 제 자식들에게도 나누어주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듭니다. 부족하지만 '강남보육원'과 '사랑의 전화'에 매달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. 염치없지만 선생님의 지혜를 나누어 주시면 유익하게 잘 쓰겠습니다. 멜 주소는 jooyon84@******* 입니다. 감사합니다. 2012/02/05 09:57:47

• kij*n*9*

  저는 매월 회사모임에서 나눔기금을 기부하고 있숩니다. 메일 받아볼 수 있을까요? kw96201023@******* 2012/02/05 09:01:50